반응형 시인추천1 『마중도 배웅도 없이』 - 박준 시인의 깊어진 서정, 그 세 번째 이야기 『마중도 배웅도 없이』 - 박준 시인의 깊어진 서정, 그 세 번째 이야기일상 속 소박한 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한국 현대시의 외연을 넓혀온 박준 시인. 그가 7년 만에 선보인 세 번째 시집 『마중도 배웅도 없이』는 그리움과 상실을 섬세하고 투명한 언어로 그려낸 시편들로 가득합니다.📚 목차책 소개작가 소개 - 박준 시인시집의 특징과 감상 포인트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📖 책 소개 | 『마중도 배웅도 없이』2012년 『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』, 2018년 『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』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박준 시인의 세 번째 시집입니다.이번 시집은 살아가며 무심히 흘려보낸 시간, 잊힌 사람과 순간들의 빈자리를 다정히 어루만지는 따뜻한 시선으로, ‘그리움’과 ‘상실’.. 2025. 4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