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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사카 간사이공항 면세점 위스키 구매 가이드: 현지 가격 비교 및 쇼핑 팁
오사카여행 중 위스키, 어디서 사는 게 이득일까요? 간사이공항 면세점 위스키정보를 공유합니다. 일본 여행 시 위스키구매 팁을 알아보고, 면세점에서 위스키를 꼭 사야 하는 경우와 다른 쇼핑정보, 주의사항까지 꼼꼼하게 챙겨보세요!
1. 오사카 간사이공항 면세점 위스키: 첫인상과 현실

3박 4일의 짧은 일본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, 난카이난바를 타고 오사카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.
오사카 간사이공항은 세 번째 방문이라 익숙합니다.
터미널1에 도착하여, 오사카 국제선 출발은 4층으로 이동합니다.
간사이공항 면세점은 다양한 위스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.
면세점위치는 터미널 1, 4층에 있습니다.
2. 가격 비교: 면세점 vs 현지 리쿼샵 & 빅카메라
일본 여행 시 위스키는 현지 리쿼샵, 빅카메라, 돈키호테에서 구입하는 것이 무조건 저렴합니다. 저는 주로 빅카메라에서 위스키를 많이 구입합니다.
위스키 종류 | 간사이공항 면세점 가격 | 빅카메라 가격 | 현지 리쿼샵 가격 |
글렌리벳 12년산 | 10115엔 |
4850엔 (면세 전) |
정보 없음 |
로얄 샬루트 21년산 (1L) | 34000엔 |
정보 없음 | 정보 없음 |
로얄 샬루트 21년산 (700ml) | 정보 없음 | 15000엔 (텍스리펀 후) |
23000엔 |
글렌리벳 12년산: 간사이공항 면세점1L는 10115엔입니다. 빅카메라700ml는 4850엔입니다 (10% 면세는 아직 적용 전).
당연히 간사이공항 면세점1L가 빅카메라700ml보다 비쌉니다.
로얄 샬루트: 21년산 1리터는 34000엔, 25년산은 41990엔입니다.
700ml 로얄 샬루트는 23000엔 정도입니다.
빅카메라에서 텍스리펀을 받으면 15000엔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.
가격 비교 필수: 일본 여행 시 위스키는 빅카메라나 현지 리쿼샵에서 구입하세요.
3. 면세점에서 위스키를 사야 할 때: 예외적인 경우
Q: 면세점에서 꼭 위스키를 사야 한다면 어떤 것을 추천하나요?
A: 현지에서 위스키구매를 놓쳤다면, 시바스리갈 미즈나라 캐스크나 에버펠디를 추천합니다.
4. 간사이공항 면세점 쇼핑 꿀팁: 위스키 외 다른 품목

로이스 초콜릿: 800엔
오사카시내에서는 890엔 정도에 판매됩니다.
22번 게이트 인근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.
담배: 메비우스3900엔
식당: 22번 게이트 쪽에 식당이 있습니다.
1000엔대로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.
5. 간사이공항 면세점 이용 시 주의사항 및 추가 정보

위치: 간사이 국제공항, 1番地 Senshukukokita, Izumisano, Osaka 549-0001 일본
팁: 위스키는 면세점보다 빅카메라나 현지 리쿼샵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.
참고: 혹시 구매를 못 했다면 면세점을 이용하세요.
지금까지 오사카 간사이공항 면세점 위스키정보였습니다. 즐거운 오사카여행 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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